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치노사토 코후키 (문단 편집) ==== 밝혀진 것 ==== 이하 내용은 위쪽 문단의 과거와 겹치는 내용이 있으며 과거와 떡밥을 엮어 다룬다. 일단 황혼과 '놀고 싶다'라는 부분은 선천적인 성향이라 볼 수 있다. 어릴적 만난 황혼이 조그마한 크기였다지만 물기까지 했고 밀치는 등 공격을 했음에도 코후키는 그저 즐겁다며 더 놀고 싶어했다. 즉, 지금은 학살이나 다름 없지만 논다는 자체는 똑같고 처음부터 그래왔다. 조사대하고는 매우 관계가 좋고 카나미 일행과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관계지만 그 외에는 개판이라는 것이 드러난 바가 있는데 이 또한 코후키가 어릴 때 남들을 괴롭힌다거나 하는 모습은 아니었어도 함께 어울리는 것은 힘들어 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어느정도는 본연의 모습임이 증명되었다. 츠구미의 개인 에피소드를 통해서도 과거의 모습이 조금 드러난다. 2년전[* 각각 츠구미와 코후키가 중3, 중1 시절이다.] 일찍이 코후키는 악명을 떨쳤고 여러 부대를 전전하게 되는데 그러던 중 츠구미가 속한 부대에 들어가게 된다. 아직 오퍼레이터가 되기 전이었던 츠구미는 어느 날 코후키와 파트너로 임무를 나가게 되고 이것이 두 사람의 첫 만남. 다른 사람들도 코후키를 꺼렸지만 코후키 또한 그런 시선에 질릴대로 질려 날이 서있었고 츠구미를 보고 마찬가지로 날선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츠구미는 오히려 웃는 얼굴로 황혼토벌이 좋냐고 물으며 코후키가 하고 싶은대로 하게 해주었고 코후키는 처음으로 마음의 문을 열게된다. 그렇게 코후키는 츠구미에게 앞으로도 파트너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지만 츠구미는 해당 임무를 마지막으로 오퍼레이터가 될 예정이었고 코후키는 침울해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츠구미는 자신이 속할 연구소가 황혼만 주구장창 상대해야 해서 빡센 곳이라 누가 지원을 하려들지 않아 곤란하니 코후키가 오면 되지 않겠냐 제안하고 코후키는 다시 밝은 얼굴로 그걸 먼저 이야기하지 그랬냐며 승낙하게 되어 두 사람의 관계가 현재로 이어진다. 즉, 코후키는 진짜로 작중 주역 인물들 말곤 관계가 개차반이다. 그리고 현재 속한 연구팀의 경우 본인이 당했던 모종의 실험과는 관계없음을 알 수 있다. OVA에서 모든 과거가 밝혀지지 않았으나 황혼과 노는 즐거움은 대인전으로 충족될 수 있는 상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